[시계기술의 재발견] 정기 시계 복원 세미나 참여 안내

안녕하세요. 저희 앵커랩은 지난 해 세운상가 일대에서 진행하였던 시계기술의 '재'발견 프로그램의 브리콜라주 세미나를 통해, 시계 복원 기술의 가치와 가능성을 탐색하고, 이를 다양한 행위자들과 연결하는 기획을 진행하였습니다. ​

​ 올해부터는 매주 정기 모임을 통해 시계를 함께 고치고, 그 내용을 기록하고, 책으로 발간하는 시계 복원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반인도 참가 대상이었던 지난 해 브리콜라주 세미나와 달리, 이번 복원 세미나는 시계를 학교나 학원에서 공부하는 학생, 시계를 본업으로 삼고 있는 기술인, 시계 관련 진로를 고려하는 분들만 참가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8월까지는 매주 월요일 오후에 진행하며, 9월부터는 평일 오후 중으로 만나는 요일을 다시 조정합니다. (현재 수요일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시계 복원 세미나에서 소요되는 전문가 교육비와 재료비는 소정의 서울시 예산과 세미나에서 복원한 시계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운영합니다. (예지동 시계골목의 이종훈 선생님, 히코미즈노 시계학교 이수민 선생님께서도 운영자금에 보탤 수 있도록 저희가 처음으로 복원 작업을 진행하였던 New Heaven Clock을 기증해주셨습니다.) 향후 저희 앵커랩에서 수익이 발생하는 사업을 하게 되면, 수익금의 일부 또한 세미나 활동에 지원될 예정입니다. 세미나에 참여하는 분들의 성함과 소속은 추후 발간될 책에 기재되며, 만약 원하지 않으실 경우 기재를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책에 이름과 소속이 들어가는 것이, 세미나 참여자 분들이 향후 독립기술인으로서 활동하고 기반을 잡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저희 앵커랩은 희망하고 있습니다. ​ 향후 원고 작업을 진행할 때에는, 각자의 분야에서 시계를 깊이 이해하고 계신 다양한 분들께서 자문위원으로서 원고를 검토해주실 예정입니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anchorlab@clock-alley.com 으로 메일을 주시면, 관련해 상세히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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