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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Original master / Master pattern / 原型 / げんけい

 

장신구를 금으로 대량생산을 하기 전, 주물(casting) 작업을 위해 보석을 넣지 않은 장신구의 완성본을 은으로 만드는 기술, 또는 그 제품.

하나의 제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드는 금 일과는 달리 은으로 만든 원본으로 주형(몰드)을 제작해 이를 토대로 대량 생산하는 과정을 말한다.


  • 원본의 말은 일본의 원형(げんけい, 겐케이)에서 도입된 것으로 추측된다. 한국 전쟁이 끝나고 귀금속 산업이 발전하기 전, 초기 단계에서는 주로 금을 이용해 1개의 제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드는 제작 방식이 주로 사용되었다.

  • 이 시기에는 디자인이 다양하지 않았기에 주로 기술을 선배로부터 배워 한 가지 디자인을 응용하는 방식으로 제품이 제작되었다. 이후 산업이 발전하면서 귀금속 산업은 엄격한 분업체계로 발전했는데 특이한 점은 디자인 작업의 분화는 상당히 늦게 시작되었다는 점이다. 따라서 원본기술을 가진 기사들은 직접 디자이너의 역할도 담당해야 했는데 주로 일본에서 들여온 도안, 즉 ‘본’을 보고 원형을 만들었다. 여기에서 ‘원본’이라는 용어가 등장했을 것으로 추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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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은을 사용해 정밀주조이 주물 작업에 필요한 원본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드는 기술 원본기술은 주로 은을 사용해 원본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드는 기술로 처음에는 순은 92.5%과 구리 7.5%를 조합해 녹여 정은(sterling silver: 92.5)을 만드는 일부터 시작한다. 녹여진 은을 은 선, 혹은 은 판으로 만들어 이를 가공한다. 늘리는 작업부터 땜